2006년 04월 11일
어제 잠을 2시간 정도 밖에 못잤어요..
물론 과음을 한것도 아니었고..
게임을 한다거나 한것도 아니였죠.
그냥 잠이 오지 않았고.
평소 같았으면..
좀더 늦은 시간까지..(그래봐야 해뜨면 일어나지만;;)
잠을 청했겠지만..
병원에도 가봐야 하고..
무언가 멀쩡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 멀쩡해~~' 라고
행동으로 말해주고 싶었나봐요..
5시 반에 일어났고..
하루종일 제 정신이 아닙니다.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 들어와 일찍 자야지 하고 누웠지만.
1시간이 지나고..
결국 포기를 했어요..
한번 깨진 흐름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술을 막 마시면.. 억지로 라도 잠에야 들수 있는 필살기가 있지만..
그건 기절에 가깝다고 누군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좋은 일이 많아요..
하지만.. 좋은 일이 생기면 힘든 일도 생기는 것 같네요..
다사다난하다..
이말이 정답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언제나 잠이 들런지.
어쩔수 없이 필살기를 택해야 할런지두..
# by cherish | 2006/04/11 21:39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