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고향가는 기분..

이제 집을 나가서 심야버스를 타고 충남 공주에 내려갑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만 6년이 다되어가는데..
친구들은 어찌 변했을지..
결혼하는 친구보는 것도 이상할것 같고..
아무튼..
설레입니다.

by cherish | 2006/05/06 21:39 | 트랙백 | 덧글(3)

주사위는 던져졌다?

생애 처음으로 면접을 보러가기 위해서 새 양복을 차려입고 앉아있어요..
빈둥대느라 준비도 거의 하지 못했는데.
그래서 약간 긴장되고 하긴 했지만..
3시반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긴장보다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지만..
열심히 자신있게 면접보고 올게요~~~

by cherish | 2006/04/25 05:01 | 트랙백 | 덧글(1)

버스를 타고 유진상가를 지나다가 떠오른..

글쓰기 소재~~

"oo신문 하프 마라톤"
"일요일 09:00-13:00 까지 가양대교-반포대교 통제"

이걸 보고 생각한건..

왜 우리는, 언제부터 마음껏 뛰기위해서는 차도를 막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by cherish | 2006/04/17 00:06 | 習作 倉庫 | 트랙백 | 덧글(1)

생활의 패턴이 깨진다는 것.. 그리고 다사다난하다는 것

어제 잠을 2시간 정도 밖에 못잤어요..
물론 과음을 한것도 아니었고..
게임을 한다거나 한것도 아니였죠.
그냥 잠이 오지 않았고.
평소 같았으면..
좀더 늦은 시간까지..(그래봐야 해뜨면 일어나지만;;)
잠을 청했겠지만..

병원에도 가봐야 하고..
무언가 멀쩡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 멀쩡해~~' 라고
행동으로 말해주고 싶었나봐요..
5시 반에 일어났고..
하루종일 제 정신이 아닙니다.

온갖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 들어와 일찍 자야지 하고 누웠지만.
1시간이 지나고..
결국 포기를 했어요..

한번 깨진 흐름은 좀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술을 막 마시면.. 억지로 라도 잠에야 들수 있는 필살기가 있지만..
그건 기절에 가깝다고 누군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좋은 일이 많아요..
하지만.. 좋은 일이 생기면 힘든 일도 생기는 것 같네요..
다사다난하다..
이말이 정답입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언제나 잠이 들런지.
어쩔수 없이 필살기를 택해야 할런지두..

by cherish | 2006/04/11 21:39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분명히 오늘부터는 꼭!!

이라고 생각하고 어제 일찍 잠을 청했는데..
비도 오고 조용하게 있고 싶기도 해서..
아직까지 집에 있네요..

하지만 이제 나가야하니까.
이번주에는 면접도 보고... 머리도 자르고.. 양복도 한벌 맞추고..
생각해보면 별거 없는데.
이상하게 하기도 전에 많다많다 하는건
좀체 고쳐지지가 않네요..

그래두..
비도 오고 기분도 괜찮고..
이번주 기분 좋게 잘 지낼것 같은 기분!!

by cherish | 2006/04/10 09:0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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